평가한 작품들

금요일엔 돌아오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빅 픽처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혼자를 기르는 법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소년이 온다

우동 한 그릇

덕혜옹주

나에게 고맙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미움받을 용기

1cm+ 일 센티 플러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