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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뚝
영화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좋은 영화를 보는 시간조차 부족한데 안 좋은 영화를 볼 시간이 있겠는가
물밀
2.0 취향아님 / 3.0 보통 / 4.0 다시봐도좋다
팬서
짧은 한줄평 남깁니다 / 맞팔 환영
오리
별점이 무슨 소용이 있지
ㄷㅋㅎㅇㅅ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진심으로 전하는 영화와 만나기를
에리코
평가 1,467 • 코멘트 436
codu
긴 리뷰는 브런치에 https://brunch.co.kr/@codu
김도훈 평론가
씨네21에 다녔습니다. 취향이 좀 확실합니다. 즐겁게 리뷰들을 나누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