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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신
영화를 좋아하는 1인. 언제나 맞팔 환영합니다.
박현우
Linguist/PM
신상훈남
영화가 끝이 나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해/@sshnema
영화노트
writer-director. 누구도 같은 작품을 두 번 볼 수 없다.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맞팔환영) 다름은 틀림이 아니에요
박근혜 전 대통령
평가 22 • 코멘트 20
Michael Moon
평가 1,767 • 코멘트 95
Doo
감상할 수 있다면 뭐든지 감상한다 / 최하점은 2점부터
물론들롱
들롱에게 들롱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