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48분

“나는 완벽했어요.” 새롭게 해석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순수하고 가녀린 백조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 1인 2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프리마돈나 ‘니나’. 완벽을 향한 그녀의 욕망은 집착이 되어가고 모두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이 깊어질수록 점차 어두운 내면이 드러나는데…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이 다시 시작된다.

“나는 완벽했어요.” 새롭게 해석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순수하고 가녀린 백조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 1인 2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프리마돈나 ‘니나’. 완벽을 향한 그녀의 욕망은 집착이 되어가고 모두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이 깊어질수록 점차 어두운 내면이 드러나는데…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이 다시 시작된다.
Amanda Ussery
2.5
This movie, while having lots of symbolism about self doubt and jealousy, was an extremely confusing watch. The whole time I was unsure of what was going on, other than knowing Natalie Portmans character desperately wanted to be the star of the show. She worked hard to achieve her goals, but in the end she sacrificed her self to attain something that was not worth the effort she put in. Her transformation can symbolize how giving pieces of yourself away leads to becoming another person entirely. Odd, confusing, but interesting film.
Kim donghyun
5.0
타인의 욕망에 맞추는 삶, 끝내 소멸되다. ‘It was perfect’ 그래도 최정점이 찍힌 감정은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Carlos
4.5
-
이나영
5.0
버드맨을 먼저 본 다음이라 이건 버드맨의 여자버전같다. 과연 날아야할까하는 의문을 갖는다. 내가 지금 흑조인지 백조인지 심지어 사람일지 새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난다면. 내가 새인 줄 알고 절벽에서 힘껏 뛰어올랐는데 사람이었다면. 누구나 날고싶어한다. 자신을 해하고 피를 내면서까지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고 결국 성공을 해낸다. 이면이 어떻더라도 해내는,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는 주인공들이 불쌍하기보다는 또 저렇게 해야 성공하니깐. 저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한다. 어제 정신과에서 의사선생님이 그랬다. 너무 본인한테 채찍질하지말라고, 요즘은 남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너무 많은 사회라 본인탓하는거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마는 그런사람들은 우울해지기 쉽다며. 완벽해야한다는 마음. 니나와 리건 그리고 나.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해내야할까. 근데 결국에는 성공했잖아. 바라던 바 이뤘으면 된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영화의 좋은 점이란 내면을 시각화 한다는 점이 영화에서 나에겐 가장 흥미를 끄는 점이다. 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완벽하다. 버드맨처럼 나에게 감정적으로 울렁거림을 주는. 그치만 버드맨에게선 볼수없는 여성적인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주는 완벽한 영화.
bibo no aozora
5.0
강박과 자격지심이 불러온 아름다움.
MJ
4.5
찌를 듯이 날카로운 메타포와 소재가 만나, 하나의 무대가 되다.
WatchaPedia
3.5
누구든 세계 최고가 되기위한 노력 좀 제발 해라 정신병자는 되지 말고
ㅇㅇ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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