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The Brutalist
2024 · 드라마 · 미국
3시간 35분

전쟁의 상흔을 뒤로하고 미국에 정착한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 미국 이민자의 냉혹한 현실 속에 전쟁의 트라우마를 견뎌내던 어느 날. ‘라즐로’의 천재성을 알아본 부유한 사업가 ‘해리슨’(가이 피어스)이 기념비적인 건축물 설계를 제안한다. 하지만, 시대와 공간, 빛의 경계를 넘어 대담하고 혁신적인 그의 건축 설계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후원자 해리슨의 감시와 압박, 주변의 비난이 거세질수록 오히려 더 자신의 설계에 집착하던 ‘라즐로’. 혁신적인 브루탈리즘 건축에 자신을 투영하던 ‘라즐로’는 결국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는데... 발 디딜 곳 없는, 소속이 불분명한 삶의 연대기 트라우마가 예술로 승화된다!
두뇌유출
4.0
환영받지 못하는 외지인의 삶이란
천연꽃
4.5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꿈 하나에 나 하나만 도전하는 건 아니니까.
박원재
3.5
영상과 음악만으로도 만족이다
Kim donghyun
4.0
모더니즘 건축가의 영화
WatchaPedia
4.0
가장 현대적인 클래식. 유대인이 생각하는 미국과 내가 생각하는 유대인애 대한 간극때문에 조금은 불편함
비내리는백멍이
3.5
미국생활 어렵고 영화도 어렵다. 근데 이상하게 지루하지 않았다.
탈악파워전사
4.0
러닝타임이 무려 3시간 반이고 영화의 전반적 분위기가 잔잔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자극적 연출을 좋아하는 내가 지루하게 느끼지 않았다는 것은 잘 만든 영화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등장인물들 간의 미묘한 감정선과 관계성을 디테일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한 점이 좋았다.
ohyes0222
5.0
가이 피어스의 오래된 딱지를 떼어주고 페리시티 존스에겐 새로운 딱지를 붙여주고 애이드리언 브로디에겐 늘 붙던 딱지를 붙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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