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 · 범죄/액션/스릴러/드라마 · 미국
2시간 42분

자유를 외치는 혁명가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6년이 흐른 뒤, 후유증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무너진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 ‘윌라 퍼거슨’(체이스 인피니티)뿐. 자신의 몸도, 딸과의 관계도 엉망진창인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의 숙적이었던 ‘스티븐 J. 록조’(숀 펜)가 딸을 납치한다. 딸을 찾기 위해서 옛 동료들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오래된 동료들은 만나기조차 쉽지 않은데… 지나온 시간만큼 더 지독해진 숙적을 상대로 끝나지 않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뜨거운 추격이 시작된다!
miqi11223
5.0
디카프리오 찌질함에 반했음
수정
5.0
개골때림
굿펠라즈
4.0
턱 밑까지 몰아붙혀도 멈추지 않는 서스펜스의 여진
수영
4.5
대체 불가능한 pta식 연출 뷔페
starfish111
3.0
Darkly funny, makes both extremes look ridiculous. Acting is top notch esp Sean Penn! The hills chase scene is clever.
전방주의관객
2.0
영화음악과 마지막 도로 장면은 최고 현실일수도 있지만 역겨운 디테일. 극단적 좌파들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겠다만, 극단적 우파들은 그들만의 최악이 있는거고... 이상이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이 아쉽다
하이바라
5.0
끊임없이 굴러가는 싸움의 굴레 속 확인하는 부모와 자식 간 상호작용의 의의 보다 그냥 영상 언어의 이상이다 이 영화를 보고 아버지와 토론하며 펼친 내 주장에 대해 써보려 한다. pta와 봉준호 박찬욱 셋을 놓고 pta는 감히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과감함이다. 봉준호의 미키17, 박찬욱의 어쩔 수가 없다, 는 많은 제작비와 투자자를 등에 업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줄곧 두 영화에서 나오는 비평은 과거의 날 것이 없다는 거다. 그럴 수 밖에 투자자를 등에 업는 순간 흥행이 1목표가 되고 수출과 관련한 눈치를 본다. 이건 순리다. 그렇기에 본인들의 own color가 나오지 않고 스토리가 시사, 영상 언어가 약해지는 거다. 물론 과거에 날 것보다 다듬어지고 나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본인의 색을 알고 영상 언어를 활용할 방법이 있는데 그걸 표면적으로만 발전 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퇴화한것이다. 예를 들어 피카소는 더욱 본질 만을 보려 했다. 히치콕은 한결같았고, 그러니 봉준호 박찬욱은 자신을 잃어 버린 거나 마찬가지다. 영상 언어 쪽에서 최악의 비평일테지만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쉽고 안타깝다. 그래서 pta가 대단한 이유는 투자자들을 만족 시키면서 이제까지의 자신의 경험 own을 다 때려박았다. 그러니 눈과 귀가 즐거울 수 밖에 투자자들은 웃고 관객도 웃고 두 마리의 토낄 다 잡은 셈이다. 이 사람은 대중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 그게 이 사람이 21세기 천재 감독이라 불리는 까닭인 거 같다. 천재는 별거 아니다. 밥이 말하듯 자유와 비슷한데 있으면 그 상태로 안주하고 모른다. 하지만 잃고 나면 계속 생각나고 목 말라 한다 천재는 앞만 보며 찍어내는 것이 아닌 뒤를 돌아보고 숲을 보는 것이다. 결국 시야가 넓어야 한다. 눈 앞의 샷건을 못 보고, 눈 앞의 싸움을 피하는 것이 아닌 멀리 보고 동참하여 싸워야 한다. 다시 한번 영화의 꿈에 장작을 넣어준 pta에게 감사하며 끝까지 달린다.
타조똥을거꾸로하면
3.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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