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다양성 주간 / 가수 안예은] 의문사를 파헤치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 언제나 소외되는 죽음들과 삶들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의료 미스 등으로 비정상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죽음 뒤에 있는 진실을 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