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eline Shin
7 years ago

조이 럭 클럽
평균 5.0
세대를 걸쳐 되물림 되는 여성으로서의 고통. 지난 시대의 강압적 여성상과 역사적인 비극이 맞물려 각기 기구한 사연을 지니게 된 어머니들. 모국에서의 상처를 딛고 다른 땅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꾼 덕분에 그 어머니의 자식들은 보다 풍족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지만 그들 역시 삶이 주는 고통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 그렇게 되물림 받는 삶의 지혜, 세대를 아우르는 어머니의 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