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화려했던 예고편과 같이 영상미와 연기자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좀 클리쉐한 스토리가 아쉬웠다. 같이 본 엄마는 중간에 잠들기도... 그래도 난 이런식의 한국 영화를 좋아하니까! - 류준열의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봤는데 와, 사람들이 왜 류준열의 매력에 빠졌는지 알겠음. 영화 끝나자마자 엄마한테 류준열, 류준열!!!! - 고 김주혁.. 아직도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미친연기.. 진하림을 무섭게 연기해서 너무 슬펐다. - 마지막의 열린결말은, 더이상 쫒을게 없는 사람의 끝맺음으로 생각하고싶다. - 2018.06.19 @ ffx towne centre w. 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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