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닐스와 함께 날아본 북구의 푸른 하늘 시작하기 전에 _ 닐스의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장. 스웨덴의 시작점 - 스코네 글리밍에후스 성 _ 중세 억압의 역사 쿨라베리산 _ 자연보호와 인공 설치물의 대결 2장. 작지만 강한! - 블레킹에 론네뷔 _ 잔인한 전쟁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공원 도시 칼스크로나 _ 세계문화유산으로 등극한 스웨덴의 해군 기지 3장. 역사의 나이테가 그대로 - 발트해의 두 섬, 욀란드와 고틀란드 욀란드 _ 황량하지만 풍족한 섬 고틀란드와 비스뷔 _ 신비한 중세 도시에서 피어난 스웨덴 정치의 화려한 꽃 4장. 말괄량이 삐삐의 고향 - 스몰란드 이민박물관 _ 가난했던 스웨덴인들의 아메리칸 드림 삐삐마을 _ 말괄량이 삐삐의 고향을 찾아서 유리왕국 _ 가난한 노동자들의 옛 쉼터 5장. 희대의 사기꾼 성냥왕 - 타베리와 후스크바르나 6장. 고집스러운 농부의 땅 - 동예틀란드 토케른 호수 _ 최선의 자연보호책은 무엇일까 예타 운하 _ 스웨덴의 최대 건설 실책 7장. 스웨덴에서도 우세한 상업 논리 - 쇠데르만란드와 네르케 콜모르덴 숲 _ 동물원이 되다 외레브로 _ 스웨덴의 녹두장군, 엥겔브렉트의 도시 8장. 스웨덴의 부의 원천 - 베스트만란드와 달라르나 엥겔스베리 제철공장 _ 철이 내린 축복으로 팔룬 _ 구리 광산 도시 9장. 스웨덴 정신의 뿌리 - 우플란드 스톡홀름 _ 충만한 민족적 자긍심 웁살라 _ 학문이 다스리는 도시 10장. 셀마 라겔뢰프의 고향 - 베름란드 모르바카 _ 스웨덴 국민 작가의 숨결이 곳곳에 에필로그 _ 닐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