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hapter 1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Q 에베레스트 정상은 어디에 있는가? 경력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의 몫이다 | ‘배우는 8년 + α’의 루트맵 | ‘40세에 과장’이 되면 그 이후가 불안하다 | 단맛, 쓴맛, 신맛을 모두 갖춘 사람이 되라 | 볏짚청년이 승리한 원인은 볏짚을 버리지 않았던 것 |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일’을 해둔다 chapter 2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Q ‘물고기를 많이 낚아와라’라고 하면 ‘큰 연못과 작은 연못’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대기업에서 활약하는 사람의 ‘다섯 가지 자질’ | 도산 위기인 회사에서 지혜를 배워라 | 재능이 있는 여성이라면 중소기업에서 상위를 노려라! | 부서는 입사시험 결과로 결정된다 | ‘질문 있습니까?’라는 말을 들었다면 지두력(地頭力)을 보일 기회 | 자기PR은 ‘네 가지 P’를 생각하라 | 지망동기로 ‘세 가지 왜’를 말할 수 있으면 채용된다 | 자신의 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 가? | ‘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을 알아둔다 | 성장단계에 있는 회사인지, 전통이 있는 회사인지에 따라 요구하는 인재가 달라진다 | 기업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 | 돈이 될 만한 ‘색이 있는 꿈’을 말하라 chapter 3 입사~28세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 Q ‘고장 난 전화를 오늘 중으로 고쳐라!’라고 말하면? 3년차까지는 자아를 버려라! | 사람은 세부적인 면으로 평가받는다 | 월급은 적게 받고 일은 많이 해도 손해는 아니다 | 상사가 내기를 걸 만한 신입사원이 된다 | 이 파란만장함이 바로 미지수의 매력이자 장점이다 | 부서가 마음에 안 든다면 ‘도제 제도’를 떠올려라 | 판단력보다 통찰력을 기른다 | 일의 본질은 잡다한 용무에 깃든다 | 한가한 시간은 현명해질 기회 | 기술 혁신은 ‘까치발’에 불과하다 chapter 4 29~31세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든다 Q 신데렐라는 정말 순수한 여자인가? 수습사원은 정년이 있다 | 자신이 무엇에 ‘돈과 시간을 써왔는지’를 적는다 | ‘만족하지 못하는 힘’은 그 사람의 재능 | ‘특기분야’는 개인적인 것에서만 탄생한다 | 단 하나의 ‘습기를 머금은 스노볼’을 만든다 | 일은 ‘하고 싶은 것’보다 ‘원하는 결과’를 보고 선택한다 | 일과 자신의 재능은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 젊었을 때 상사를 성공하게 하라 | 물고기 떼를 찾을 때까지 ‘실험’을 계속하라! | ‘모두가 무리라며 포기한 일’을 해본다 |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 틀을 익힌다 | ‘대책이 없어보이는 것’도 주워둔다 | ‘회사의 간판’을 뛰어넘어 업계에서 홈런을 친다 | 끝나지 않는 목표를 가진다 chapter 5 32~33세 회사 밖으로 나가 본다 Q 대륙과 섬과 다리, 어느 것을 살 것인가? 자유를 얻기 위한 ‘사내교섭력’을 기른다 | 전직(轉職)에 의해 ‘평가와 신뢰’를 확립한다 | 32세의 전직은 자신을 빛낼 수 있는 ‘무대 선택’ | 헤드헌터와 페이스북(facebook) 활용법 | ‘연봉을 올리는 전직’에는 세 가지 패턴이 있다 | 회사 간판보다 효과적인 ‘나만의 별명’을 생각한다 | 사내에서 손을 들고 ‘새로운 안건’을 내는 것도 방법 | 지각변동이 일어날 곳에 자리를 잡는다 | ‘회사의 평가’와 ‘시장가치’가 빗나가지는 않는가? | 숫자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단련하라 | 업계의 중개인이 된다 chapter 6 34~35세 조직을 꾸려 나간다 Q 운전 중 도로 한가운데 종이박스가 떨어져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34세의 필수과목은 ‘매니지먼트능력, 표현력, 인맥’ | 매니저의 월급이 높은 것은 두 배로 일하기 때문이 아니다 | 비전을 가리키는 것이 리더의 일 | 담당한 조직의 크기로 비즈니스 크기가 결정된다 |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은 버려라 | ‘손익계산서’ 법칙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 성과를 불러다 주는 인맥이 있다 | 30대는 ‘청결함’의 막다른 길 | 논리적인 말솜씨로 열정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