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_나의 첫 책을 백지에 다시 쓴 이유
머리글_ 티핑 포인트가 우리의 뒤통수를 칠 때
제1부 세 가지 수수께끼
제1장 캐스퍼와 C-도그
양키 모자를 쓴 남자
LA는 어쩌다 은행 강도의 수도가 되었나
양키부터 캐스퍼까지, 은행털이 ‘사업’의 발전
같은 범죄, 다른 장소, 다른 결과
지역에 따라 의사들의 성향이 다른 이유
발도르프 학생들은 왜 백신을 맞지 않았나
제2장 마이애미의 문제
사기 범죄자의 눈물
마이애미에는 있고 시카고에는 없는 것
발도르프 학교와 버팔로
주 심장 전문의들에게 생긴 일
메디케어가 사기꾼들의 노다지판이 된 까닭
1980년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안과 밖이 다른 수상한 오피스 빌딩
펜을 막 굴리는 의사와 사기꾼들의 합작
제3장 포플러 그로브
완벽해 보이는 동네의 비밀
공동체 의식 혹은 공동체의 압박
치타의 개체 수 감소와 모노컬처
다르게 될 수 없는 곳이 만든 비극
단 두 마리에서 시작된 집단 폐사 사건
완벽해 보였던 그들은 왜 목숨을 끊었나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제2부 사회공학자들
제4장 매직 서드
규칙이 있는 거리
백인 탈주 사태
홍일점들은 왜 인정받지 못했나
‘3분의 1’ 마법
마법은 4분의 1과 3분의 1 사이 어딘가에 존재한다
인위적 조정과 역차별의 딜레마
제5장 하버드 여자 럭비팀의 미스터리
왜 하버드는 여자 럭비팀을 만들었을까
‘선택받은’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
아주 뛰어난 테니스 선수의 진짜 특별한 점
그들이 말하는 ‘평등한 기회’는 정말 평등할까
제6장 미스터 인덱스와 메리어트 집단 감염 사태
공포의 워크숍
30만 명을 감염시킨 한 사람
소수의 법칙이 ‘소수의 탓’으로 작용할 때
전 세계인이 마스크를 쓰게 된 과정
전염병은 극소수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슈퍼전파자를 특정하면 벌어지는 일
그날, 그때, 그곳에 미스터 인덱스가 있었다
제3부 오버스토리
제7장 LA 생존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