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이혜영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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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만 가득한 영문법 책에 넌더리가 난 독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부법. 외국어 공부를 향한 열망으로 좌충우돌하는 레몬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고, 한글로 된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던 영문법이 머릿속에서 스르르 정리가 된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한편으론 영문법의 뼈대를 세워 주고 또 한편으로는 영어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따뜻한 영문법 책이다.

저자/역자

목차

프롤로그 Chapter Ⅰ 기본 문장 해석하기 1. 동사는 시제이다 - 골치 아픈 시제 해결하기 - 시제 익히는 요령 - 시제란 무엇인가? - 현재완료의 네 가지 해석 - 미래시제 shall - 미래시제 will과 be going to - 단순현재와 현재진행 - 단순현재와 현재진행 예외 - 3인칭 단수 - 미래 같은 현재진행 - 시제 분석 훈련 - 조동사와 시제 - 조동사 정리 - must, have to, should의 구별 - must와 can not - 시제 완결 공식 2. 전치사구와 부사를 버린다 - 전치사구 - 부사 - 전치사를 먹으면 부사 3. 문장의 성분을 이해하자 - 영어의 어순에 따라 명사 해석하기 - 형용사 해석하기 - 기본 문법용어 4. 문장의 5형식을 파악한다 - 5형식의 기본 해석 - 불완전자동사와 주격보어 - 자동사와 타동사 - 2형식과 5형식을 위한 불완전자동사 - be동사의 이해 - 5형식의 이해 chapter Ⅱ 복잡한 문장 해석하기 1. 영어 문장의 연결 - 등위접속사와 종속접속사 -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 - 긴 문장이 어려운 이유는 관계대명사 때문 - 형용사절 분석 - 관계대명사절의 이해 - 관계대명사 who, whom - 관계대명사 which 2. 분사구문의 출발은 부사절 - 문법의 기둥 - 절의 종류 - 부사절의 예문 - 명사절 3.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 구미호의 둔갑 - 구미호와 홍길동 - to부정사, 동명사, 분사의 간단한 해석 - 동사의 운명 - 동사의 둔갑 4. 분사의 운명 - 명사, 형용사, 부사의 힘 - 과거분사의 쓰임 - 과거분사의 쓰임 (2) - 과거분사와 과거동사 -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로 쓰이는 과거분사 - 형용사의 한정적 용법과 서술적 용법 - 서술적 용법의 형용사로 쓰인 과거분사 - 한정적 용법의 형용사로 쓰인 분사 - 분사구문 만들기의 기본 Chapter Ⅲ 문장 해석 훈련 - Warming up - I like you -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 I want to stay to help you (1) - I want to stay to help you (2) - to부정사 해결하기 에필로그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영어 메일 한 줄 쓰려고 1시간 인터넷을 뒤지고 원서를 늘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이해하지만, 선뜻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 여러분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을 권합니다. ■ 73개국 언어 능력자 레몬쌤의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영문법 특강 수많은 블로거들의 영어 인생을 바꿔 놓은 레몬쌤이 수년간 73개 국어를 공부하며 깨달은 영문법의 뼈대를 공개한다! 놀랍게도 아주 간단한 용어 몇 가지만을 가지고 정리한, 세상에서 가장 쉽고 단순한 영문법이다. 이 영문법의 틀에 끼워 넣기만 하면, 동구 밖까지 늘어선 긴 문장도 손쉽게 해석해 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미로 같았던 영문법이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환희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따라 쓰다 보면 저절로 깨치는 기적의 학습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의 핵심은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을 따라 쓰는 것이다. 영어 문장이 가득한 영문법 책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 공식들을 독자들은 10번씩, 20번씩 써야 한다. “말도 안 돼, 이렇게 해서 되겠어?” 하고 처음엔 의아해하겠지만 이 공식들을 다 따라 쓰고 나면 기적처럼 영문법의 시작과 끝이 보인다! 레몬쌤이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검증한 이 학습법을 익히면, 여러분도 영문법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쓰라! 그리고 영어의 늪에서 빠져 나오라!” 문법의 토대가 튼튼해야, 회화도 작문도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 재미있게 에세이를 읽으며 이해하는 영문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은 영어 문장만 가득한 영문법 책에 넌더리가 난 독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부법 책이다. 외국어 공부를 향한 열망으로 좌충우돌하는 레몬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고, 한글로 된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던 영문법이 머릿속에서 스르르 정리가 된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한편으론 영문법의 뼈대를 세워 주고 또 한편으로는 영어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영문법 책이다.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의 뼈대 레몬쌤의 영문법은 너무나 단순하다! · 동사의 시제 변화 익히기 · 명사, 부사, 형용사의 역할 이해하기 · 5형식의 개념으로 문장 해석하기 · to부정사, 동명사, 분사의 둔갑 파악하기 그리고 단어와 숙어 외우기 이 간단한 영문법이 독자들의 영어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 추천사 평 레몬쌤의 영문법 공식을 음미하며 써 보니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던 영문법들이 하나의 체계를 이뤄 짜맞춰지는 것 같다. 아는 듯 모르는 듯 흐릿하던 내용들이 정리되니 언제나 안개 속을 헤맸던 내 영어의 갈 길이 분명하게 보인다. - 작심2년 뭐든 지름길보다는 정공법이 느린 듯 보여도 더 빠르게 가는 길이라는 걸 레몬쌤의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느낄 수 있어요. 원서나 신문들을 읽을 때 명확하진 않지만 문장 구조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경험도 해 보고요. 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밝음엄마 레몬쌤 방법대로 하니 딴 공부법을 기웃거리지 않게 되어 좋고, 하나를 끝내면 또 다음 단계가 계속 있어서 하나하나 끝내는 기쁨도 크고, 무엇보다 공부하면서 확신이 드니 좋아요. 진작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 적요 문법을 필사하는 즐거움이 크다. 몰랐던 건 아닌데, 이게 이렇게 정리되는구나 하는 정리의 즐거움이 있다.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손이 저절로 외우고 있으니, 필사의 즐거움도 깨닫고 다른 잡념이 없어져서 좋다. - 열심히 레몬쌤께서 왜 자꾸 많이 써 보라고 강조하시는 건지 하루하루 뼈저리게 깨닫고 있어요. 문법에 대해 개뿔 아무것도 모르고 뜻도 해석도 잘 못하지만 자꾸 쓰다 보니 정말 정리가 됩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원리를 깨치는 그 재미! 몸이 힘들고 시간에 쫓기지만 영어 공부를 멈출 수 없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 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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