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게 사랑하고 차카게 이별하자

현몽 · 시
149p
content
평가하기
코멘트
더보기

열아홉의 나이에 출가하여 허무를 화두로 삼고 수행정진 해 온 현몽 스님의 책이다. 세간에 알려져 있는 스님의 연인 '리배비', '정여혜'와의 사랑을 연작시 형태로 노래했다. 정여혜를 그리는 심정을 해바라기에 비유한 1부와 리배비에 대한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사랑을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역자

목차

서문 1부 정여혜에게 바친다 2부 리배비에게 바친다 후기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