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0_ 마중물의 삶을 살라 · 12_ 먼지의 무게가 이만큼이다 · 14_ 무사無事가 호사好事다 · 16_ 무엇이나 정한 때가 있다 · 18_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야 한다 · 21_ 큰 인물과 대결하라 · 24_ 저기, 독사가 있다 · 29_ 늙는다는 것은 실수와 허물만 남기는 것이다 · 32_ 차곡차곡 마셔라 · 34_ 지금 멈추어라 · 36_ 강을 거슬러 헤엄쳐야 한다 · 40_ 그게, 인생의 슬픔이다 · 42_ 이 세상에 잠시 머물고 있다 · 44_ 벙커에 빠져야 묘미가 있다 · 46_ 세상의 모든 것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 48_ 살아 있을 때 유익한 일을 하라 · 50_ 큰 나무는 그늘을 만든다 · 52_ 하늘에서 재면 내 키는 크다 · 55_ 정치가는 게와 같다 · 58_ 사람은 떨어져 보아야 곱다 · 60_ 주인 눈썹에 달렸네 · 62_ 거꾸로 사는 것이 불교다 · 64_
^존중으로 마중하고 존중으로 배웅하라^
욕심의 결과는 제자리걸음이다 · 68_ 나 혼자 동냥할 것이다 · 70_ 판단하면 스스로 괴롭다 · 72_ 어느 길이 쉬운가? · 74_ 힘을 빼라 · 76_ 돌아서서 버려라 · 78_ 일등인은 앉아서 맞이하라 · 80_ 특혜를 누리지 않겠노라 · 84_ 가난을 선택했는가? · 86_ 꽃을 던져도 즐겁지 않더라 · 88_ 관 안에만 있지 않으면 된다네 · 91_ 존중으로 마중하고 존중으로 배웅하라 · 93_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가라 · 96_ 이것도 답 아니고 저것도 답 아니다 · 98_ 문제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 101_ 경계와 기준을 없애라 · 104_ 나는, 검을 주러 왔노라 · 106_ 자연과 멀어질수록 인간은 외롭다 · 108_ 용서는 자신과 악수하는 일이다 · 110_ 대체 무슨 경우인가 · 112_ 무엇을 계산할 것인가? · 115_ 무례한 생각을 지닌 자 · 119_ 빈 지갑은 악덕이다 · 122_ 즐거움만 보아서는 안 된다 · 124_ 오늘은 내 차례, 다음은 네 차례다 · 126_
^삶의 장신구를 벗어라^
자연을 물감으로 그리지 않는다 · 130_ 인생의 비결이 있다 · 132_ 바보가 되어라 · 134_ 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라 · 136_ 삶의 장신구를 벗어라 · 138_ 서쪽 사람들은 어딜 가겠는가 · 140_ 혁명의 날이 올 수 있다 · 142_ 자기 방식을 버려라 · 146_ 동심이 선지식이다 · 148_ 이목구耳目口를 잘해야 한다 · 150_ 그의 저녁은 여기서 멈추었다· 152_ 누가 그랬다, 무엇인가의 준말이라고· 156_ 삼월 봄비가 내린다 · 158_ 대들보는 하나면 족하다 · 160_ 꼬치꼬치 캐묻지 말라 · 162_ 스승은 주변에 도열해 있다 · 164_ 극단적 선택은 항상 내일로 미루라 · 167_ 나는 왜 허물을 지고 울지도 못하는가 · 170_ 나는 서 있을 때 서 있기만 한다· 172_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라· 174_ 당신 얼굴이 쓰레기통이다· 176_ 그 자체로 이미 완성된 것이다 · 178_ 죽어 새가 되어도 쉬지 못하리 · 180_ 스스로 건너야 한다 · 183_ 하나를 쥐면 하나는 놓아야 한다 · 186_ 모방은 죽는 길이고 창조는 사는 길이다 · 188_ 조금씩의 결과가 무섭다 · 190_
^지혜로운 자는 산을 넘는다^
정보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휴가다 · 194_ 옷이 학자가 아니다 · 197_ 무욕의 삶으로 나아가라 · 200_ 번개 하나면 충분하다 · 202_ 해결을 요구하지 말고 해소를 강구하라 · 205_ 모래가 개흙 속에 있으면 검어진다 · 208_ 앞으로의 여생은 덤이다 · 212_ 새로운 답을 찾아라 · 214_ 우물에 침을 뱉지 마라 · 216_ 꿈을 깨야 진정한 자유다 · 218_ 너무 일찍 뜻을 이루지 말라 · 220_ 불쑥 우리를 찾아온다 · 222_ 생각이 많으면 핵심을 놓친다 · 224_ 이 세상을 방문했을 뿐이다 · 226_ 밖으로 드러날 때 꽃이 된다 · 228_ 인생의 내리막을 대비하라 · 230_ 당신의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 232_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다 · 235_ 지혜로운 자는 산을 넘는다 · 237_ 인생철학이 여기에 있다 · 240_ 미루면 그 때는 오지 않는다 · 242_ 서로에게 동행이 되고 있는가 · 244_ 크게 놓으면 크게 평화로울 것이다 · 248_ 미리 걱정하지 마라 · 252_ 속옷마저 없어야 한다 · 256_ 선행의 배를 건조하라 · 258_ 검약은 물건의 소멸을 지켜보는 것이다 · 261_ 처음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다 · 264_ 산천초목이 다 보고 있다 · 266_ 누구에게나 저울은 있다 · 268_ 심사위원이 되면 인생이 재미없다 · 270_ 마음처럼 변덕스러운 것도 없다 · 272_ 화가 될지 복이 될지 모른다 · 276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