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테레비’가 생긴 날
1부 한국 텔레비전 방송이 열리다
첫 장 KORCAD가 뿌린 소중한 씨앗
개척자 황태영 ∥ 우리 민족의 영광 ∥ 다시 써야 할 한국 방송사와 드라마사 ∥ 없는 게 없었다 ∥ 모든 방송은 생방송이었다 ∥ 이리 붙이고 저리 붙이고, 썼다 지우고……
둘째 장 DBC로 자라난 묘목
경영난 ∥ 과도기 ∥ 돌아온 최창봉 ∥ 화요극장과 TV 극회 ∥ 테레비천국 ∥ 1부 후기
2부 흑백 테레비의 황금시대
첫 장 프롤로그
둘째 장 민간 TV의 진정한 출발(1964-1969)
TBC 개국을 축하한 KBS ∥ 녹화기와 전속제 ∥ <전투>, <보난자>, <도망자> ∥ 외화의 폭발적인 시청률 ∥ <장수무대>와 노인의 기준 ∥ 돌풍의 비결 ∥ <쇼쇼쇼>와 음악감상실 ‘세시봉’ ∥ 보세가공품 <황금박쥐> ∥ 1960년대와 TBC
셋째 장 라디오와 TV를 따라잡다(1970-1974)
<아씨>가 연 1970년대 ∥ 일일연속극의 범람 ∥ <뉴스전망대>와 <TBC석간> ∥ 대학 문화와 방송 ∥ <여보 정선달>의 실험 ∥ ‘신풍운동’의 유행이 방송계에도 ∥ MBC에게 일격을 당하다
넷째 장 TV 폭발의 시대(1975-1980)
장발 연예인 출입 금지 ∥ 추억의 만화 ∥ 추억의 외화 ∥ 주말연속극의 효시, <결혼행진곡> ∥ 정윤희 누나, 한진희 아저씨 ∥ ‘찰리 백’과 ‘찰리 정’ ∥ 10·26과 5·18, 그리고 <야 곰례야> ∥ 이주일과 전두환, 청와대와 초원의 집 ∥ 코미디를 없애라 ∥ <뿌리> 선풍 ∥ 테마드라마 ∥ 대망의 80년대를 맞이했지만
다섯째 장 마지막 전파(1980년 11월 30일)
마지막 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