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만들어진 보편과 젠더화 된 근대미학
1부
신여자의 근대적 진정성의 형식 : 김명순론
여성의 신여성 기획에 나타난 내부 식민담론과 타자성의 주체 : 나혜석의 「경희」
1950년대 여성소설의 전쟁인식과 '기억의 정치학': 강신재의 초기 단편을 중심으로
감각적 인식과 리얼리티의 문제 : 강신재의 초기 단편을 중심으로
문화주의, 기독교, 반공주의, 가부장제의 속화된 결합 : 임옥인론
<시장과 전장>에 나타난 구원의 문제와 여성의 인식 방법
여성의 내면화 방식과 퍼즐맞추기 형식 : 오정희론
'대모신(大母神)의 정체성'찾기와 여성적 글쓰기 : <혼불>론
여성 영웅서사와 대모신의식 : <혼불>을 중심으로
여성역사소설로서의 <토지>와 여성 영웅성
엄마의 근대화 기획과 '말걸기':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 연작을 중심으로
2부
반공주의의 젠더 전유 양상과 '젠더화된 읽기' : <자유부인> 소설과 영화
<선택> 논쟁의 비평사적 의미
군사주의의 젠더 전유 양상과 여성 만보객 : <야행> 소설과 영화
남성/여성 만보의 담론화 과정과 감각적 인식 : <무진기행>을 중심으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