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 독자에게 역자 해제 애플 조직도 1장 스티브 잡스를 넘어서 모든 길은 잡스에게로 통한다 | 애플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 잡스의 패러독스 | 기사회생 | 생산적인 자아도취자 |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2장 비밀주의 출입금지 구역 | 무서운 정적 | 보호막 안의 사람들 | 조직도가 없는 회사 | 애플에서 일한다는 것 3장 집중력 디테일에 집착하는 회사 | 디자인 철학과 수직적 통합 | 훌륭한 아이디어에 ‘아니오’를 외친다 4장 영원한 신생 회사 직접책임자 | 작은 회사처럼 민첩하게 | 애플의 가치관 | “그래도 난 아직 애플에서 일해” | ‘톱 100’ 모임 5장 애플을 움직이는 사람들 잡스가 떠난 뒤 | ‘미스터 백오피스’ 팀 쿡 |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 아이폰 개발자 스콧 포스톨 | 그 외의 임원들 | 이사회 정예멤버들 6장 고유한 메시지 전달하기 단순함, 간결함, 집요함 | 스토리텔링과 교육 효과 | 예술 공연 키노트 발표 | Simplify, Simplify, Simplify | ‘당신에겐 알려줄 수 없다’ 전략 | 학자들이 연구하기 힘든 기업 7장 친구와 경쟁자 다루는 법 ‘ i ’의 의미 | 파트너십이란 없다 | 삼성전자를 대하는 자세 | 호텔 서비스에서 영감을 얻다 |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들 8장 포스트 잡스 시대 어떻게 잡스 정신을 이어갈 것인가 | 변화의 바람 | 수학 지향 구글, 디자인 지향 애플 | 규모의 한계 9장 애플 방식은 모방 가능한가 애플 방식이 과연 통할까 | 모방자들 | 애플 연구하기 | 모방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10장 지금 애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쿡의 데뷔 | 맥으로 비즈니스하는 시대 | 애플의 성장은 계속될까 | 호박벌의 비상 저자 후기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