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죽음의 노래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소설
136p
평가하기
코멘트
더보기

1899년 베를린 근교 슈마르겐도르프에서 "하룻밤새 급작히" 쓰여진 서사시 작품. 신낭만주의 및 인상주의풍취가 물씬 풍긴다. 사랑과 죽음이라는 기본 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줄거리는 릴케 가족에 관한 기록문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젊은 릴케의 환상과 꿈이 불길처럼 펼쳐지는 작품으로서 작가의 심리저변을 관찰할 수 있다. 출간된 이후 백만부에 육박하는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저자/역자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