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혜 비행기 안에서 외
김경자 청개구리 외
김광헌 봄의 향기
김금안 배를 타고 하카다를 향할 때 외
김길상 무지개는 일곱 색이어서 아름답다
김만근 함께 할 수 있다면 외
김부자 시원한 맛, 영원한 정 외
박길자 자연으로 외
박인숙 '아버지'는 '그리움'의 또다른 이름이었다
서태웅 우물가의 추억 외
송재명 꿈을 꾸었다
신동권 내 원초의 고향에의 향수 외
신범승 보통은 된다 외
양상훈 '세 평'에서의 우주 찾기 그리고 자유
윤명순 내게 있어 문인회는 외
이규영 측천무후의 정념
이규환 바보의 지혜 외
이금연 나의 작업장 예찬 외
이인철 기다림 외
이행균 우리 가족 외
임옥상 아줌마 삼락
조남용 통영에 가다 외
조영덕 나는 그림을 그려본 일이 없다 외
최광선 감나무 위에 올라가 본 세상
최규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 외
최미영 오솔길을 그리며
최수식 운명의 여인
홍경미 마음 외
황주리 세월이 간다 잡아야겠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