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막걸리와의 인연
나의 첫 땡땡이
신기한 바보상자 '테레비'
'퍼펙트 방목'으로 자라온 아이들
타잔이 되어 마도로스를 꿈꾸다
그립고도 아픈 추억
아낌없이 주는 벌레
강제노동수용소에 입소하다?
그때도 비스킷을 만들어 먹었다
'자장'과 '간자장'사이
낚싯대 쌔비기 특공 작전
강태공 흉내 내기
잊혀져버린 정겨운 풍경들
나의 첫 아르바이트
나는 '후천성 고성방가증후군'환자
미술과의 만남
라면의 달인이 되다
난생처음 해본 누드쇼
닭서리의 추억
교련복에 얽힌 사연
개인전과 유리 주워 오기
4년의 마무리
다시는 큰 것을 그리지 않으리
가자! 해병대로
두 번째 신검을 받으며
달콤한 일주일
그해 여름 그 '송별식'
어머니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집에 갈 사람은 나와라!
지나고 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
꿈에 그리던 닭다리를 먹다
백령도가 어디여 ?
졸병생활의 시작
졸병생활 석 달 만에 주계병이 되다
보신탕의 킬러가 되다
백령도는 삼다도?
개병대는 시끄럽다?
어머니의 150층 금자탑
1년 코스 근육강화 프로그램에 돌입하다
첫 발령
하숙집 당 서열 2위 김 선생!
동면의 아이들
설레는 첫 수학여행을 가다
가정방문과 검정개구리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초대
철저한 FIFA 규정과 달밤의 체조
최초의 자가용!
달려라 나의 애마여!
랠리를 마치다
어머니와의 가족여행
<부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