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2006 · 드라마/전쟁 ·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2시간 6분

1920년 아일랜드. 젊은 의사 데이미언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지만, 아일랜드인에 대한 영국 군대의 횡포를 목격하고 형 테디와 연인 시네이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과 평화조약을 맺게 된 아일랜드, 그러나 일부 지역 자치만 허용한다는 영국의 발표에 데이미언은 형 테디와 심한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고 연인 시네이드와의 애정 관계마저 이상이 생기는데… 조국의 자유를 위해 형과 사랑하는 연인과의 위기를 맞게 된 데이미언의 엇갈린 운명과 선택이 시작되는데…
ame
5.0
전공 수업 때문에 봤는데... 눈물 줄줄
Isabelle
5.0
안 볼 이유가 없다. 예술가가 되기전에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감독의 말이 인상깊다. 그런 생각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걸 영화로 만들고 그 영화로 말해주는 감독이 소중하다. 그런 어른이 소중하다. 또한 중요한 점은 영국인인 그가 그 나라의 역사의 곪은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예술로 핑계대지 않는 것이다. 핑계가 되지 않는 예술. 그리고 정치적인 영화의 시의성에 관하여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한다. 대단한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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