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런 만남
그들의 이런 만남
2024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9분
2022년 장 마리 스트라우브가 세상을 떠났다. 창작의 동지이자 연인인 다니엘 위예는 2006년 사망했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나는 동네 근처의 언덕에 올라 그들의 영화를 모방해 보기로 했다. 매일 걷는 산책로이지만 그들의 공간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느낀다. 그런다고 그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나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2년 장 마리 스트라우브가 세상을 떠났다. 창작의 동지이자 연인인 다니엘 위예는 2006년 사망했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나는 동네 근처의 언덕에 올라 그들의 영화를 모방해 보기로 했다. 매일 걷는 산책로이지만 그들의 공간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느낀다. 그런다고 그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나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