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여
검은여
2025 · 단편 · 한국
3분
'뜬 독'을 찍은 두 번째 영화. '검은여'는 물이 없는 곳에서 바다를 불러내고, 빛이 없는 곳에서 형상을 드러낸다. 필름메이커의 개입을 통해 '검은여'는 반복적으로 가라앉았다 떠오른다. 하나의 감각이 닫히면 다른 감각이 열리는 순환은 존재와 부재,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를 오가며 시적 리듬을 만들어낸다.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뜬 독'을 찍은 두 번째 영화. '검은여'는 물이 없는 곳에서 바다를 불러내고, 빛이 없는 곳에서 형상을 드러낸다. 필름메이커의 개입을 통해 '검은여'는 반복적으로 가라앉았다 떠오른다. 하나의 감각이 닫히면 다른 감각이 열리는 순환은 존재와 부재,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를 오가며 시적 리듬을 만들어낸다.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