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삶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세이모어 번스타인은 사랑 받는 피아니스트이자 교사이고 진정한 예술가이다. 감독 에단 호크는 영화를 통해 번스타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우리들의 삶 속으로 던져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