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Homeland
2025 · 단편 · 태국
18분
<고향>은 멀티채널 설치에서 단일 채널 영화로 형식을 전환하며, 장례 의식을 참조해 이별이 아닌 ‘돌아감’과 기억, 영적 울림에 대한 내면의 여정을 사유한다. 전통과 개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공간을 정제된 이미지와 시적인 사운드로 탐색한다.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고향>은 멀티채널 설치에서 단일 채널 영화로 형식을 전환하며, 장례 의식을 참조해 이별이 아닌 ‘돌아감’과 기억, 영적 울림에 대한 내면의 여정을 사유한다. 전통과 개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공간을 정제된 이미지와 시적인 사운드로 탐색한다.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