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60세 이상의 여성 댄스 팀 캘린더 걸즈의 성장 스토리. "노인"에 대한 낡은 이미지를 뒤흔들고 창의성과 우정에 대한 인간의 깊은 욕구를 보여주는 댄스 다큐멘터리이다. [2022년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국제경쟁 | 아시아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