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재정
Easy Street
1917 · 코미디/단편 · 미국
24분

우연히 경찰이 된 초라한 행색의 방랑자는 범죄와 폭력, 약물과 가난으로 가득 찬 이지 스트리트의 질서를 세우는 임무를 맡게 된다. 힘겨운 결투를 통해 암흑가의 우두머리를 제압한 그는 거리의 정의를 세우고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도 쟁취한다. 1910년 암울했던 미국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유머러스한 영웅적 인물을 통해 해소하는 채플린 특유의 리얼리즘과 유머의 결합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2023년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