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나의 모든 것

That Thing Called Meant-To-Be
2014 · 로맨스 · 필리핀
1시간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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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나의 모든것은 앙투아네트 자다온 연출의 <비포 선라이즈>류의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이다. 영화는 공항 수화물 서비스에서 그녀를 도와 준 남자와 함께 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와 함께 실연당한 마음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하여 질문하고 있다. 깨어진 사랑에 대한 절망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계가, 사가다로 향하는 그들의 여정 속에서 만들어져 간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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