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소리와 함께한 시절

Les années déclic
1984 · 다큐멘터리/전기 · 프랑스
1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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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몽 드파르동이 홀로 카메라 앞에 앉아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자신의 시작과 의심, 기쁨에 대해 나지막히 이야기한다. 그는 감정에 복받쳐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우리에게 전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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