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2022 · 단편 · 한국
18분
육상부 성적이 좋지 못한 한호는 고모가 말한 대로 아버지의 죽음부터 자신의 불행이 동생이 '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호는 고모로부터 받은 방울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 믿지만 방울을 잃어버리고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육상부 성적이 좋지 못한 한호는 고모가 말한 대로 아버지의 죽음부터 자신의 불행이 동생이 '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호는 고모로부터 받은 방울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 믿지만 방울을 잃어버리고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