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탈시티
인천메탈시티
2023 · 다큐멘터리/단편 · 한국
37분
1990년대 인천은 한때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성지였다. 인천 관교동 주택 지하에 40-50개의 메탈밴드들이 모여 있었다.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흥망성쇠와 결을 같이하는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990년대 인천은 한때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성지였다. 인천 관교동 주택 지하에 40-50개의 메탈밴드들이 모여 있었다.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흥망성쇠와 결을 같이하는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