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근무해 온 시골마을에서 반나절 뒤 퇴직을 앞둔 파출소장. 경찰 생활을 같이 해온 오래된 자동차 갤로퍼를 폐차하러 가는 길에 마을을 시끄럽게 했던 연쇄 절도범 차량을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