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우먼
Cascadeuses
2022 · 다큐멘터리 · 스위스
1시간 25분

<스턴트우먼>은 세 명의 스턴트우먼을 따라가며, 성차별이 여성의 재현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보여준다. 액션 영화 속 여성의 모습은 대부분 폭력의 '희생자' 역할에 국한되어 있거나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 신체적 손상에만 집중되어 관음적으로 조명된다. 이것이 고귀한 '예술'이라면, 스크린에서 재현된 폭력의 무게는 누가 지는가? 창작의 이면에서 살인자를 피해 차 밑으로 뛰어드는 실제 사람들은 누구인가? [2023년 제16회 여성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