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Krótki film o zabijaniu
1988 · 범죄/드라마 · 폴란드
1시간 24분

폴란드의 회색빛 낯선 도시 바르샤바. 전혀 관계없는 세명의 남자. 떠돌이 청년 야체크, 택시 운전사, 그리고 전도유망한 젊은 변호사. 그들의 일상이 출실하게 묘사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바르샤바 특유의 회색빛 거리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고독한 시골 청년 야체크는 자신의 최후의 무대를 연출할 사람을 찾아 나선다. 드디어 청년은 택시를 타고 도시의 외곽을 달린다. 그리고 이유없는 살인. 그는 곧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한편 피토르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첫 변호사 업무로 야체크를 위해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며 변론을 편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는 작기만 할 뿐, 야체크는 끝내 사형을 언도받기에 이른다.
ohyes0222
5.0
예방이란 말은 참 웃기지. 성공하는 순간 존재하지 않는 자멸의 개념이니
Jaeho Lee
4.0
모든 점들은 다 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리 매끄럽게 잘라낸다 한들 필연적으로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아무리 제거해야 하는 점이라 할지라도 완벽하게 제거해낼 수 없는 세계를 그려낸 키에슬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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