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황금기로 불리던 30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할리우드 영화들이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다루거나 무시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동시에 이 영화는 사회적 성역할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 문제들이 꿈의 공장 할리우드에 의해서 어떻게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는지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