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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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다큐멘터리 · 오스트리아
1시간 58분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의 전통적인 노동자 계급 지역. 루스 베커만 감독은 위기 상태에 놓인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헌신적인 교사들을 3년간 지켜본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의 전통적인 노동자 계급 지역. 루스 베커만 감독은 위기 상태에 놓인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헌신적인 교사들을 3년간 지켜본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