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속(?) 다 아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남자 사이즈(?) 다 아는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강예원)이 만나면? 한 지붕, 두 닥터의 성性스러운 연애 치료담이 공개된다!
I Feel Better and Better
홀리브
I Pray That We Will Me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