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박열
2017 · 시대극/드라마 · 한국
2시간 9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박민정
4.0
한사람의인생이이토록아름다울수있는겁니까이런사람도있을수있는건가요삼년온전히내인생을살아냈다는후미코씨요한국사람이언어적으로도온몸짓으로일본인을이렇게표현할수있는겁니까
Diver
5.0
뭔지 모를 쾌감과 두근거림.. 어쩌면 내가 무정부주의자?
하창조
4.0
어색하지 않은 일본어와 어색한 역사 잔잔함 속 배우들의 열연 빛난 후미코
HJ
3.5
박열을 보려다 가네코 후미코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
송민규
3.0
아니키스트 약간 동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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