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체
BloodLust
2016 · 판타지/공포 · 한국
29분
실패한 독립영화감독 치진은, 어쩌면 연출로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치진의 바람과는 다르게, 점점 악화되어만 가는 촬영장 상황. 심지어 촬영에 반드시 필요한 피 소품마저 사라져버렸다. 이에 감독은, 자신의 손목을 긋고 피를 내어 영화를 마무리짓기로 결심하고 촬영을 이어 나간다. [제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실패한 독립영화감독 치진은, 어쩌면 연출로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치진의 바람과는 다르게, 점점 악화되어만 가는 촬영장 상황. 심지어 촬영에 반드시 필요한 피 소품마저 사라져버렸다. 이에 감독은, 자신의 손목을 긋고 피를 내어 영화를 마무리짓기로 결심하고 촬영을 이어 나간다. [제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