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들기 위해 누운 주인공,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아 괴로워하게 된다. 공상과 현실을 오가다 결국 잠들지 못한 채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한국의 여름 - 셋
한국음악발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