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
La Loi de la jungle
2016 · 코미디 · 프랑스
1시간 39분

기술표준원의 인턴인 마크 샤테뉴는 프랑스 령 기아나의 ‘기아 스노’ 건축현장으로 파견되어 그곳의 유럽식 건축 기준 준수 여부를 감독하게 되었다. ‘기아 스노’는 아마존의 첫 실내 스키장으로, 기아나의 관광 시설로 세워질 예정이다. 몇 번의 해프닝을 거치던 도중, 그는 자신의 팀원 중 한 명에게 빠지게 된다. 문제는, 그녀가 그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다는 것. 성격 까칠한 모델급 미녀를 꼬여 보시겠다? 잘 해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