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2013 · 드라마/로맨스 · 미국
1시간 48분

프랑스 파리에서의 운명적인 재회 후, 9년이 흘러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 카르다말리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제시와 셀린. 애틋함과 설렘만이 가득했던 시간은 모두 흐르고, 현실 속의 이들은 지겹도록 다투고, 논쟁하고, 화해한다. 만남, 재회, 그리고 지금. 해가 저물고, 자정이 오기까지,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늘 둘이었어”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미드나잇>
중국인
3.0
주인공들의 늙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영화의 내용보다 주인공에게 더 집중하며 본 영화
니콜라
4.0
유학시절 친구들과 만나면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음식, 섹스 등 다양한 방면의 이야기들과 웃고 떠들며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한국에 와서 나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어느덧 TMI가 되어버렸다. 또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잃어버렸다. 적응하지 못하는 공기,,, 이 영화를 보며 세상에는 휴대폰과 컴퓨터 게임, 헬스가 없어도 싸울지언정 대화만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걸 보여준 느낌이다. 지나간 향수 냄새를 맡게 해준 이 영화에 감사하다.
mae
5.0
사랑의 형태가 변해도 그 자체로 낭만적인 마냥좋은 영화. 이 영화가 나오고 후속작이 나오길 바라며 구년을 기다렸는데 개봉하지 않아서 눈물 찔끔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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