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10대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고, 즉시 깨어나 같은 날을 반복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 무시무시한 타임루프에 갇힌 그는 자신의 인생과 스스로에 대한 어려운 진실을 마주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