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탈옥하다
Un condamné à mort s'est échappé ou Le vent souffle où il veut
1956 · 드라마/스릴러/전쟁 · 프랑스
1시간 41분

독일군에게 체포된 레지스탕스 대원 퐁텐은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실패한다. 수용소에 갇힌 후에도 탈출을 준비하던 어느 날, 그의 감방에 젊은 죄수 조스트가 들어온다. 독일군 수용소에 갇혔던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로 10개월 동안 갇혀 있었던 브레송 자신의 경험이 반영돼 있다. 1957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네마토그래프의 비밀스러운 예술 - 로베르 브레송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