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블랭크가 학생 때 처음으로 만든 영화. 케일 블랭크, 피이터 반 두젠, 그리고 레스 블랭크 자신이 출연한다. 블랭크가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도록 영감을 준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에 대한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