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사무라이였던 고바야시는 사고를 치고 고양이 벼룩을 잡는 사무라이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 해야 하는 일은 남창이다. 게다가 섹스를 못한다는 조롱을 받자, 사무라이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벼룩 잡는 사무라이가 되기 위해 그야말로 온 몸을 바친다. 아베 히로시의 능청맞은 연기가 일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田沼様はお健やか
Kei Haneoka
蚤とり屋の甚兵衛親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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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の蚤、取りましょうぃ
Kei Hane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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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Haneoka
私の浮気を暴くために
Kei Haneo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