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et Dieu...Crea la femme
1956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35분

생 트로페의 작은 마을에서 양부모 모랭씨네와 함께 사는 줄리엣은 매력 넘치는 소녀로 마을 남자들의 욕망의 대상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줄리엣은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동으로 남자들을 애태우면서 이를 즐긴다. 이때문에 양부모와의 갈등이 심하던 중 마침내 양부모는 줄리엣을 고아원에 다시 돌려보내기로 한다.

생 트로페의 작은 마을에서 양부모 모랭씨네와 함께 사는 줄리엣은 매력 넘치는 소녀로 마을 남자들의 욕망의 대상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줄리엣은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동으로 남자들을 애태우면서 이를 즐긴다. 이때문에 양부모와의 갈등이 심하던 중 마침내 양부모는 줄리엣을 고아원에 다시 돌려보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