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Isabelle
2018 · 공포 · 캐나다, 미국
1시간 20분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의 음습한 기운에 석연치 않음을 느낀 부인. 언제부터인가 이 층에 사는 젊은 여자가 항상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악령이 등장하는 호러물로 심야상영인 미드나잇 패션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의 음습한 기운에 석연치 않음을 느낀 부인. 언제부터인가 이 층에 사는 젊은 여자가 항상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악령이 등장하는 호러물로 심야상영인 미드나잇 패션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