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포스트맨
Hyvä postimies
2016 · 다큐멘터리 · 핀란드, 불가리아
1시간 22분
터키 국경 불가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평생을 우체국장으로 살아 온 주인공 노인은 시리아에서 넘어 오는 난민들로 마음이 복잡하다. 처음에 밀입국자들을 고발하는 일을 도맡았던 그는 차라리 그들을 마을에 정착시키는 게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가뜩이나 젊은이들이 다 떠나 버린 마을 주민 수는 47명밖에 되지 않는다. 우체국장 노인은 이 문제를 이슈로 내걸고 시장 직에 출마한다. 2017년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제3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